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 (SNS)를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7만7000달러 (약 1억1000만원)를 주고 2마리 무게가 총 400㎏인 호랑이 사체를 사들인 혐의를 받는다.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철문과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자택 지하실 냉동고에 호랑이 사체를 보관했다. 죽은 호랑이들은 냉동 보관되기 전에 내장이 모두 제거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