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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주를 위시한 평안북도 못지않게 양강도와 자강도에서도 지난해 피해가 컸다. 산골짝마다 사태가 난 듯 산이 무너지고 토사가 덮쳐서 마을이 통째로 휩쓸려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심했던 것으로 보도됐었다. 이후 수해복구를 위해 ...